[스크랩] 티타늄과 듀랄류민의 무한한변화

안녕하세요

대전.충청 몬스터44 김성모 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요즘 사진많이 찍네요 봄맞이 대청소 ㅋ

저의 취미이자 작은 애마들 소개시켜 드릴께요

 

대학시절 디자인과 졸업후

수년간 만들어온 저의 미니어쳐 애마입니다^^

장난감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적게는 2.8마력 좀쌘놈은 3.2마력 이탈리아 튜닝엔진이 트윈으로 들어가있습니다.

몬스터의 특성상 최속20km~60km 토크는 3~7kg이상냅니다.

차로말하면 빅블럭 엔진을 스왑 한거라 생각 하시면됩니다.

또 그에따른 슬리브 커넥트 베어링 피스톤가공과 기어비 서보

실차랑 같다고 보시면되구요

힘은 중대형 승용차는 거뜬히끌죠

 

차를 어려서부터 너무 사랑해서 다이케스트 알씨 카트

차에 대한건 거의 다해본것같습니다

대학들어오면서 실차에 빠져 티뷰론으로 시작해 삼칠이까지 왔네요 ^^

 

차를 사랑하시는분 이라면 공감 하실거에요

차는 남자의 로망이고 자기만의 공간 좀 건방진 말로하면

자기과시 또는 패션 의상과도 비교할수있는 그런 아니 그이상란걸...

 

아래에 커스텀 제작된 몬스터들은 대당 2년이상 작업했구요

cnc.밀링.용접.아노다이징.도금.절곡.센드.빠우 이놈들 만드느라 안해본게 없네요

모두 제가 이전 알씨 카페를 운영하면서 만들어논 차량들이구요

 

그떄부터 제 닉네임은 몬스터44 였습니다.

대중에 회원님들중 44가뭐냐? 재수없는4자는 왜? 두개냐 그러시는데. ㅋㅋ

4륜구동에 4x4의 뜻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용~ ㅋ

회원님들중 알씨 하시는분들 카페를 통해 보신분들도 있을꺼에요 ^^

지금은 시간이 허락되지않아

 

고이 모셔놨는데.. 저의 다음 애마를위해 아쉽지만 입양을보낼 생각입니다 .

정성들여 손가락 물집 잡히며 만든놈들인데.. 막상 보낼려니

가족 떠나보내는 느낌이 드네요 ^^;;

비록 탄생은 저로인해 만들어졌지만..

더좋은 주인만나 넘치는힘과 배기음을 내뿜으며 넓은땅을 힘차게 박차고 달렸으면 합니다.

 

중간에 똑딱이 카메라가 섞여있는데..

화질차이가 나네요 ㅋ

차량 좋아하시고 알씨 하시는분들 계실것같아

올려보구요 고생과 정성시간으로 만든 머쉰이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티맥스를 베이스로한 트윈엔진 FLX 오일샥16개 3.2마력 엔진2기 트윈슈퍼차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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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보를 베이스로한 레이싱트럭버젼 FM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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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T 풀메탈 엔진업글 바티킷 커스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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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베이스로 만든 트윈트윈GIX 오일샥8개 유압샥8개 엔진2개 타이어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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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T베이스 폴리쉬드 FML_

 

 

 

출처 : 인피니티 자동차클럽

글쓴이 : 3몬스터44[김성모] 원글보기

메모 : 얼마전~~ 산악자전거 라이딩중 알씨경기장에서 여러 차량의 멋진 엔진소리와 주행의 스피드를 직접 보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기상씨가 지역장님의 취미...작살이라고...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