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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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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위한.. 채움 ~/생활속풍경"탄혜(坦惠) 감성 공감

삶이란~

구학성.탄혜坦惠 2011. 7. 21. 08:00

 무당"이다..

나는 남들이 새끼무당"이라 부른다..

서계신 분이..큰무당".. 중앙에 앉아 있는 분이.. 바로 새끼무당 내림굿(신내림)을 해준 엄마 인듯하다..(추측)

새끼무당은 하는일 없이 한곳만 바라보며~~ 한참을 부동자세로 앉아 있었다 표정도 무표정이다..... 많이 힘들겠다!

잠시뒤 ... 친구인듯.... 뭔가 싸인을 보내는 한 여인!!! .....

ㅋㅋ 밥 먹으란다~~..

창문 뒤편으로 돌아가니..차린건 없지만 많은 분들이 간단한 식사를 하고 계신다..

나는 그냥 ...그곳을 지나쳐 가려 한것뿐인데..ㅋ 

저녁한끼" 함께 했습니다..ㅎ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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