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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수정 고드름~ #109 본문

비우기 위한.. 채움 ~/세월을 담아낸다~

수정 고드름~ #109

구학성.탄혜坦惠 2013. 1. 9. 08:00

       고드름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유지영 작사, 윤극영 작곡의 동요.

 

 

 

 

 

 

 

 

 

                            고드름 : 낙숫물 따위가 밑으로 흐르다가 얼어붙어 공중에 길게 매달려 있는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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