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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결코 외롭지 않다~ #32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결코 외롭지 않다~ #32

구학성.탄혜坦惠 2013. 9. 30. 08:30

 

                                          가을 이야기 ~ #32

 

 

 

 

 

 

 

내 곁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솟을꽃살창,

 

키작은 친구 꼬맹이와 함께 있기에

 

난 오늘도 행복합니다 ~ ^^

 

[ 전라북도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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