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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되돌릴 수 없는 시간 ~ #82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되돌릴 수 없는 시간 ~ #82

구학성.탄혜坦惠 2013. 11. 12. 06:30

 

 

 

 

 

 

 

 

 

 

 

 

 

 

 

되돌릴 수 없는 시간 ~

 

떠나보내는 마음은 아쉽지만

붙잡을 수도 없는 노릇..

 

다시 돌아올 그 날까지

길지않은 시간이겠지만

 

얼마나 아득한 그리움으로

남을지 ... _()_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안리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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