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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새벽을 깨우며~ #99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새벽을 깨우며~ #99

구학성.탄혜坦惠 2013. 11. 23. 06:00

 

 

 

 

 

 

 

 

 

새벽..

알싸한 공기가 너무 좋다 .

 

이른 아침에 길 위에서 만나는

정겨운 풍경들 ...

 

심호흡 크게 한 번 해보면

폐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맑은공기로 자연과 난 하나되는

이 느낌 !

 

온몸이 정화된 느낌을 받는다 .

.

.

 

난 오늘도

새벽에 길을 나선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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