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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눈물 한방울~ #126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겨울과 여름 사이 ~ A Spring Tale

눈물 한방울~ #126

구학성.탄혜坦惠 2014. 5. 7. 05:30

 

 

 

 

 

 

 

 

 

 

 

 

 

 

 

 

 

 

눈물 한방울 ~

 

어버이날에

가슴속으로 불러보는

그 이름...

 

엄마 그리고 아빠 !

.

.

.

불현듯 흘러나오는

눈물 한 방울에

 

오늘도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추억에

잠겨봅니다. ㅠ ㅠ

 

[ 하늘나라 부모님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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