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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안타까운 농심~ #218 본문

비우기 위한.. 채움 ~/세월을 담아낸다~

안타까운 농심~ #218

구학성.탄혜坦惠 2015. 1. 15. 06:00

 

 

 

 

 

 

 

 

 

 

 

 

 

 

 

 

 

 

 

 

 

 

 

 

 

 

 

 

 

 

 

 

 

 

 

 

 

 

뻬데기죽

 

양식이 부족한 겨울에는 이것을 넣어 죽으로 끓여먹기도 했는데

 

이 죽을 ‘빼떼기죽’이라 불렀다. 최근 웰빙 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영양이 풍부하고 만드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여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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