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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우리사이 ~ #267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봄과 가을 사이 ~ A Summer's Tale

우리사이 ~ #267

구학성.탄혜坦惠 2017. 7. 28. 06:00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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