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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어둠이 걷히고~ #236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가을과 봄 사이 ~ A Winter's Tale

어둠이 걷히고~ #236

구학성.탄혜坦惠 2017. 12. 31. 05:30

 

 

 

 

 

 

 

길었던 2017년 한해를 보낸다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사히 보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

 

2017년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웃음꽃이 만발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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