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벽화그리기 ~

 

 

 

 

동피랑 더뷰게스트하우스

 

루프탑 벽화그리기

 

 

 

 

지난 3월 27일 화요일에서 29일 목요일까지

 

2박 3일에 긴 시간을 들여

 

동피랑 더뷰게스트하우스 루프탑

 

벽화그리기에

 

저희 가구를만드는사람"들이

 

다녀왔습니다.

 

 

 

 

 

텅하니 비워져 있는

 

저 루프탑 창고 하나를

 

통영 동피랑에서

 

명물로 만들고 싶다는

 

"더뷰게스트하우스 김성진 대표님"의

 

고민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동호항의 모습을

 

잘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얀색으로 밑바탕을 칠하는데만

 

하루종일 !

 

 

 

옥상이라서 ..

 

루프탑이라서 그런지

 

땡볕에 고생을 했더랬지요 ~^^

 

 

 

 

 

 

 

 

 

 

 

 

 

 

 

 

드론 촬영중...

 

 

 

 

 

 

 

 

 

 

가구를만드는사람들

이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듭니다.

때양볕 아래서 고생한

"가만사 가족 (정순원기획실장,감현주대리)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꾸벅!

 

 

 

 

드론으로 내려다보는

통영 강구안,동피랑마을 ~

 

 

 

 

 

멀리 세병관"도 보이고 ..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다고 믿기에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