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가구 거제가구 가구를만드는사람들, 2020년 첫 시작을 동네이웃들과 나눔으로 시작해봅니다

새해 첫 시작을

나눔으로 시작해봅니다.

2019년 첫 시작을

쌀 2000kg 150여명의 천사들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께 한분한분

직접 찾아다니며 전하였습니다.

2020년 새해!

작년 한 해 하루 1만원씩

저금한 365만원을

우리 동네 이웃돕기

사랑의 기금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통영시를 통해 전하였습니다.

첫 시작을

나눔을 시작하니

올 한해

벌써부터 마음 푸근합니다.

나 아닌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모든 진정한 도움은

겸손의 행위에서 시작된다 생각합니다.

도움을 받으시는 분

마음에 가슴에 혹여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먼저 돕고자 하는 사람에게 겸손을 보여야만 하고

이를 통해 돕는다는 것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헌신하는 것임을 잘 알기에

2020년 한 해도

우리동네

우리이웃들께​

겸손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나누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끄럽지만

여러 신문기사화 해주신

인친님과 페친님과

관계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구를만드는사람들

#꿈꾸는가구공방

#통영구가네펜션

#연정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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