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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통영은 벚꽃가득한 길들, 가만사 배송차량도 꽃길만 다닙니다.#397 본문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겨울과 여름 사이 ~ A Spring Tale

통영은 벚꽃가득한 길들, 가만사 배송차량도 꽃길만 다닙니다.#397

구학성.탄혜坦惠 2023. 3. 31. 08:48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정말이지 땀이 흐를정도의 따뜻한 날이랍니다.

조금 흐릿한 하늘이 살짝살짝 보였지만

맑디맑고 고운 날이었네요.

통영은 어디든 꽃길이라....

꽃들이 가득 메워진 길

오늘 통영의 모습입니다.

주말에 축제가 진행될 봉평동길은

통고학생들이 일찍 마치고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구요.

죽림은 어디든 꽃길이라 눈만 뜨면 될 정도^^~

광도천에도 꽃길따라 걸으니 좋네요.

수국도 잎새를 가득 메우고 있어서

통영어디든 예쁜 꽃가득한 길이랍니다.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이 배송하는 차량도 꽃길로만 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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