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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가만사와 함께 특별한 나를 위한 이색적인 가구공간을 만들어보세요. 본문
5월이 되니 왠지 더 따뜻한 분위기가 있는듯합니다.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가구에 진심을 전하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 가구가 있는 풍경을 전해드릴께요.
가끔은 익숙한 색톤에서 독특한 색톤까지
재미난 공간으로 꾸며보세요.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은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으로 조금은 특별해져도 좋지 않을까요~
조금은 특별한 나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봅니다.
오늘의 이색적인 공간의 힌트는 아래 이미지 보이시죠^^~
세안과 화장을 위한 공간이죠.
나를 더 가꾸는 시간은 나를 꾸미고 나를 위한 시간이죠.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이 아닐까한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인상과 편안한 표정과 밝은 미소가득한 얼굴모습을 가꾸기에
세안과 화장을 하죠.
나를 위한 작지만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파스텔톤이 은은하게 받춰주니
이색적인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네요.
가구는 단조롭게 구성하고 장식품도 심플하게~
색톤을 여럿두어 심심하지않고 특별하게 꾸밀수 있답니다.
따님들 좋아할만한 색상이라고 고집한다면 아니랍니다.^^~
따님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어울리는 색상이랍니다.
여담이지만 영국군은 2차대전 때 전차의 위장도색으로 분홍색도 썼다고 하네요.
심지어 전투기에도 썼다고 합니다. 핑크 팬더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또한 핑크색은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침을 준비하는 공간을 핑크로 꾸민다면 안정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답니다.
핑크살구로 벽을 꾸미고 단조롭지 않게 화분이 사이사이 있으니
또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준비되죠.
아침에 여기서 커피한잔~ 짧게 읽는 책 몇 페이지를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합니다.
보라빛여운이 있는 쇼파에서 시작해 보세요.
간편안 세안과 화장을 하고 이 곳에서 여유를 누려보세요
보라색은 고귀함을 상징하니 나를 고귀하게 만드는 공간으로 안성맞춤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봐도 우드톤이 나는 제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공간을 소개드립니다.
네모난 버스에 네모난 방에 네모난 창에 네모난 거울만 있는 것이 아니니
둥근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나의 특별한 일상이 어디든 잘 굴러갈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줄꺼랍니다.
나는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아!하신다면
선반을 모던하게 두고
아래 테이블은 대리석과 함께하고
둥근 거울을 함께해보세요.
나를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지네요
소품들이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이 싫으실땐
거울안에 모두 넣어두세요.
나만 비춰주는 긴 타원형의 거울이 오늘도 화사하게 나를 꾸며줄꺼랍니다.
간단한 세안과 간단한 화장을 간편하게 하는 공간에서도
화병들과 화분을 옆에 두니 심플이 심심하지 않고
고귀하고 예쁜 공간으로 구성이 된답니다.
오늘은 내가 배우가 되는 느낌으로
나를 환하게 밝혀줄 조명이 있는 화장대와 함께
의자는 감독이나 주연배우가 앉을것같은 의자에
조금 높이를 달리하여 구성해본다면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하기도 좋고
편안하게 앉아서 나를 준비하는 시간도 좋을듯하네요
단단한 나무와 철제프레인이 무겁지 않고 편안하게 지탱해 주네요.
거울은 원형으로 두어 항상 어디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굴러가는 느낌을 주네요.
어떠세요!
하나의 가구로만 본다면 그냥 무심히 지나칠것같지만
심플한 의자하나와 공간을 어떻게 꾸미느냐가 인테리어의 시작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가구는 자주 구경다니시고 자주 살펴보시고
직접 확인해 보셔야한답니다.
그래서 주문제작할 경우에는 공간의 크기와 활용도에 맞게 제작할수 있죠.
오늘은 자존감을 높이는 나를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소개드렸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가득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 : http://gaguya.kr
주소 : 경남 통영시 도산면 남해안대로 1461
연락처 : 010-8953-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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