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가구를 뚝딱 만들지는 않겠죠^^~ 가구가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처럼 하나씩 자리하니 작품보다 더 빛이 나네요. 가구를 만들기전 실제모습처럼 재현해서 이러한 가구도 만들어봐야겠죠~ 가구매장에서는 판매 뿐만 아니라 실제 디자인하여 제작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행복을 불러오는 작품으로 우리집을 꾸며보세요~ 작품에서 순간이동한것같은 쇼파가 색감을 자랑하고 트레이가 이동식이라 어디든 함께 합니다. 쟁반같은 테이블로 차 한잔만 두어도 감사하게 대접하니 여기에 앉아있으면 작품속에 들어온듯하겠죠^^~ ​식탁은 같은 색상일 필요가 없네요. 책상다리의 연결은 먹는 것을 통해 서로 공유하고 나누고 끈끈해지는 의미를 담은 식탁의 디자인도 부유하게 만들어 줄것같아요~ ​단단한 테이블과 부채를 펼친듯한 의자가 색다른 조화를 이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