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안녕하세요. 가구에 진심을 담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 오랜만에 맑은 날을 마주하는듯하네요. 간만에 시원한 음료도 딱 좋은 날이구요. 최근 몇일동안은 함께 모여 나눠먹은 날들이 많네요.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좋고 언제나 함께 나눠 먹을 시간과 마음이 있어 좋고 언제나 함께해서 좋네요. 오늘 오후도 시원한 차 한잔 함께 하시고 오월의 마지막날도 행복하게~ 시원한 음료한잔하면서 최근에 함께 나눠먹었던 음식들을 떠올려봤더니 다양하게 많네요^^~ 역시 마음을 나누듯 음식을 나누니 정이 더 두터워지는듯합니다. ​ 벌써 2023년 5월도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네요. 오늘도 함께하는 시간 보내시구요. ​ ​ 가구는 역시 가구에 진심을 전하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 ▣ 가구를 만드는 사..

안녕하세요. ​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통영 구가네펜션소식도 전해드릴까합니다. ​ 수국을 심고.. 정원가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울창한 나무들로 그늘이 있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이곳! 그리고 바로 앞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곳! 통영여행의 시작은 통영 구가네펜션이죠. 구가네펜션가까운 곳 죽림시가지를 바라본 풍경이랍니다. ​ ​ ​ 주차하실때 가끔 방지턱이 없어서 불편하신 분들의 의견을 모아 주차장방지턱을 설치하였습니다. 고성 그레이스 정원을 다녀왔어요. 15년동안 16만평규모의 척박한 땅에 30만주가 넘는 수국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요. 가까운 곳이니 자연과 휴식공간으로 다녀오셔도 좋지않을까하네요 여름에는 보양식을 많이 찾게되는것같아요. 그중에서도 닭을 제일 많이 찾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