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48

  어릴적이라 해야할까???...ㅎ

 벌써 2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삼풍백화점!!!

 우린 그곳에서 함께 근무 했었다~~

 19년..만의 만남~~

 그래서 우연한 만남으로... 올려본다!!!

 

 선배님.여전히 웃음이 많으시다~~

 여전하시다....

 헤어 스타일만 좀 변한듯~~ㅎ

 

  지금 선배님과 통화하는 사람은...

 삼풍백화점에 함께 근무했던~~ 블방친구 두산사랑"이다..

  10여년 만의 전화통화.. 내용이 길~~ 다..

  인천..월미도의 밤거리~~

  블방 친구님들...혹시 인천 월미도 가실일 있으시면..코스모스 선착장 바로앞~~

  미 투"라는 레스토랑 입니다..

  제 이름으로 싸인하고~~ 차 한잔씩 하세요^^ ㅎ

 

       보너스사진...

      삼풍백화점 근무할때~~ 두산사랑'함께..

       20여년전..

       설안산 야유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