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68

  아기 최현수~~

  너무 귀엽다..

  5년만 젊었어도 딸하나 키워 볼텐데 ^^ ㅎ

   아기 때문에~~더 돋보이는 엄마 ^^

   아니~~ 엄마"역시.. 미녀다 ^^ ㅎ

   그런데...

   여기도 최현수 아기" 하지만 엄마가  다르다 ~~ ???

  아기 최현수에겐 여러명의 엄마가 있었다~~ ^^

  유치원 교사님들 " 이었다~~

  이번엔 찐짜 현수 엄마 아빠가 나타났다~~

  아기 안은 자세부터가 왠지 편해 보인다..

  유치원 원장선생님 이며 .. 최현수의 엄마~~

  등달러 간 사이~~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현수를 돌바주고 있었는데``

   그중~~ 마마 이상으로 가장 편안하게 현수를 안아주고 있는 교사님..

   아이를 둘 이상은 ..키워본 솜씨였다 ~~아니면 어쩌지 ^^ ㅎ

   많은 현수 엄마 중~~ 이분을 오늘 1등 맘"으로 뽑아 봅니다.~~ 꾸벅!!!

    

               최현수양"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바르고 아름다운 최현수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