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이 오기전에 통영의 작은 사찰 두타사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가만사]는

2000평 가구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가구 판매뿐만 아니라

가구공방에서 직접 디자인하여 가구 및 소품을 주문제작하고 있으며,

아파트, 주택 및 카페, 사무실, 식당, 센터 등등 인테리어, 리모델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구에 대한 모든것과 인테리어, 리모델링까지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가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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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타사를 다녀왔네요.

대부분의 사찰이 자연품안에 감싸앉은듯 있어서

종교를 떠나 언제나 마음정화가 필요할때

혹은 발걸음이 그쪽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질때가 있네요.

물론 불교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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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이 가까워서인지 등도 많이 보이네요.

조금 흐릴때 다녀왔는데 오늘은 너무나 화창해서

맑음을 살포시 사진위에 튀지않게 덮어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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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주신 차와 말씀에 일상의 무게도 조금 내려놓고보니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이 더 새로워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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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마음정화가 필요하실때

가까운 절에 다녀와보세요.

 

 

 

▣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 : http://gaguya.kr

• 주소 : 경남 통영시 도산면 남해안대로 1461

• 연락처 : 010-8953-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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