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한 달에 한 번 ​ #가구를만드는사람들 #꿈꾸는가구공방 #통영구가네펜션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통영시가족센터 #도남사회복지관 ​ 이렇게 모여 가구 판매 수익의 1%를 주변 어려운 이웃들께 나누는 시간, 사랑의 가구 시간이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 미루기보다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 ​ 안하기보단 2월내 다녀가신 고객님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이렇게 우리 주변 또 다른 이웃들에게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3월은 보다 깨끗한 나날이 되길 바라며 ​ 모두들, 건강 조심 코로나 조심하셔요~! ​ ----------------------------------------------------------------- 구학성 개인블로그 : http://blog.daum.net/..

2021년 마지막 12월 86회차 사랑의 가구, 한 해의 마지막 나눔을 보내며 #가구를만드는사람들 #통영가구 #거제가구 ​ 많은 일이 있었던 2021년을 보내며 1월이 엊그제였던거 같은데 벌써 몇일 남지 않은 시간 마지막 12월 마지막 사랑의가구, 수익의 1% 나눔 ​ 1월 그 시작을 알리며 2021년 올해는 "이렇게도 해보자" "저렇게도 해보자" 다짐을 하고 했것만 지나고나서 보니 아쉬운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 봄인듯하면 여름이, 덥다 이제 시원해지자 하면 겨울, 그렇게 365일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 톨스토이는 “한 해의 마지막에 가서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 해의 첫머리에 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작은 발전이라..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21년 7월 81회차 수익의 1% 나눔! 사랑의 가구 :D ​ 다시 시작된 #코로나 이제는 무엇이 일상이었는지 언제가 일상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나도 긴 시간의 코로나 때입니다. ​ 저 또한 그리고 우리 직원들 또한 코로나로 자기 스스로만 돌보고 간수하기 바쁜 시간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 지난해 코로나가 시작되고 그 무엇보다도 더 힘든 시간이, 지금 이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하지만 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두터운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미소,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눠주려하는 손길! ​ 힘든 시기를 보낼 때에야 비로소 보이는 이 미소와 손길! ​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 됩니다. ​ 저희 ..

코로나19로 일상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사람이 사람에게 의미가 되는 순간들을 잊혀져 가는 시대가 되었지요. ​ 사람이 사람에게 의미가 되는 순간, 나는 , 저희 가만사는, ​ 너에게, 우리 주변 이웃들께,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이들, 어려운 이웃들을 대신한 만남을 통해 ​ 저희 #가구를만드는사람들 #통영구가네펜션 #꿈꾸는가구공방 #아낌없이주는나무 가 ​ 사람이 사람에게 의미가 되는 순간들을 다시 새롭게 되새겨 보았습니다. ​ 이번 6월달도 고객님 한 분 한 분의 이름으로 잘 전하였습니다. :) ----------------------------------..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대표 구학성)은 6월 3일 통영시청 시장실에서 꿈이랑도서관 미각 특화프로그램 운영지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강석주 통영시장,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 구학성 대표·김상배 실장,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 심재양 사무총장 및 시립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받은 기탁금은 지난 5월 22일 개관한 꿈이랑도서관 특화프로그램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도산면 소재 가구 전문점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월 판매액의 1%를 가구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한 통영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희망 나눔 자동차 전달,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구학성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