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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가을을 느끼며 걸어본다~ #83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12. 07:00
되돌릴 수 없는 시간 ~ #82

되돌릴 수 없는 시간 ~ 떠나보내는 마음은 아쉽지만 붙잡을 수도 없는 노릇.. 다시 돌아올 그 날까지 길지않은 시간이겠지만 얼마나 아득한 그리움으로 남을지 ... _()_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안리 500 ]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12. 06:30
정지된 시간~ #27

정지된 시간 ~ 떠나보내는 마음이 아쉬워 이렇게라도 붙잡아 두고싶네요 .. 다시 돌아올 그 날까지 길지않은 시간이겠지만 얼마나 아득한 그리움으로 남을지 .... _()_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안리 500 ]
비우기 위한.. 채움 ~/無想.무상~ 2013. 11. 11. 07:00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리~ #76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8. 08:00
가슴에 담아본 가을~

비우기 위한.. 채움 ~/생활속풍경"탄혜(坦惠) 감성 공감 2013. 11. 8. 06:00
가을은 맴을 돌고~ #26

아름다운 계절..가을 다른 계절보다 추억이 더 많은 계절.. 가을 ! 깊어가는 만추가 느껴지는건 ~ 어쩜 .... 가을이 보내온 이별 통보 ㅜ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선운사에서..]
비우기 위한.. 채움 ~/無想.무상~ 2013. 11. 8. 05:30
꽃같은 사람아~ #75

꽃같은 사람들.. 꽃같은 사람.. 꽃이 사람보다 아름답다 ..?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 ~ ^^ ㅎ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7. 08:00
가을향기에 취하다~ #74

문광저수지 #4 天高馬肥 (천고마비) 가을은 독서의 계절 .. 책에 푹 빠져 걸어가는 저 아이의 미래가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푹 빠져 헤어날줄 모르는 아이들.. 미래보다 더 많이,아주 엄청 많이 ..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_()_ ㅎ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7. 07:30
가을이 놓인 자리~ #73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7. 06:30
사랑의 속삭임~ #72

내 사랑은 ?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애틋한 ... _()_
봄·여름· 가을· 겨울·사이·/여름과 겨울 사이 ~ A Fall Tale 2013. 11. 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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