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촉촉한 단비가 메마른 가지에, 대지에 목마름을 해소하듯 생기를 돋아주고 있네요. ​ 최근들어 화재기사를 자주 접하니 맘이 안타까웠는데 흐리기만 하던 날씨후 이렇게 단비가 내려 안도감이 들었던 시간이네요. ​ 오늘은 비요일후 다소 흐리지만 따뜻한 봄소식에 새싹도 파릇파릇 피어나고 꽃들도 향기를 뿜어내네요. ​ 이번달로 백번째를 넘어 백한번째(101번째 ❤❤❤) 사랑의 가구 1%의 수익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랑의 가구 1%의 수익나눔은 가구를 구입하신 분의 이름으로 가구판매수익의 1%를 주변과 나눔하는 사랑의 가구입니다. 구매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늘 변함없이 어이가는것이 아닐까합니다. 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

가구를 구입하신 분의 이름으로 가구판매수익의 1%를 주변과 나눔하는 사랑의 가구 1%의 수익나눔이 이번 9월에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답니다. 구매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주변을 살피고 나누니 시간이 매달 진행되고 있네요. 함께하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늘 변함없이 어이가는것이 아닐까합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네요.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기때문에 가을을 더 실감하게 될듯합니다. 곧 겨울도 올것이구요. ㅎㅎ 요즘 상사화가 주변에 많이 피어있네요. 상사화가 이번주까지 절정이라고하니 주변에 꽃구경도 하시구요~ 늘 행복한 날들 가득하세요 #통영 #구가네 #구가네펜션 #통영여행 #통영펜션 #통영펜션추천 #통영구가네펜션 #통영숙박 #동피랑 #서피랑 #디피랑 #통제영 #이순신 #통영루지 #케이블카 #통영맛집..

2021년 마지막 12월 86회차 사랑의 가구, 한 해의 마지막 나눔을 보내며 #가구를만드는사람들 #통영가구 #거제가구 ​ 많은 일이 있었던 2021년을 보내며 1월이 엊그제였던거 같은데 벌써 몇일 남지 않은 시간 마지막 12월 마지막 사랑의가구, 수익의 1% 나눔 ​ 1월 그 시작을 알리며 2021년 올해는 "이렇게도 해보자" "저렇게도 해보자" 다짐을 하고 했것만 지나고나서 보니 아쉬운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 봄인듯하면 여름이, 덥다 이제 시원해지자 하면 겨울, 그렇게 365일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 톨스토이는 “한 해의 마지막에 가서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 해의 첫머리에 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작은 발전이라..

코로나19로 일상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사람이 사람에게 의미가 되는 순간들을 잊혀져 가는 시대가 되었지요. ​ 사람이 사람에게 의미가 되는 순간, 나는 , 저희 가만사는, ​ 너에게, 우리 주변 이웃들께,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이들, 어려운 이웃들을 대신한 만남을 통해 ​ 저희 #가구를만드는사람들 #통영구가네펜션 #꿈꾸는가구공방 #아낌없이주는나무 가 ​ 사람이 사람에게 의미가 되는 순간들을 다시 새롭게 되새겨 보았습니다. ​ 이번 6월달도 고객님 한 분 한 분의 이름으로 잘 전하였습니다. :) ----------------------------------..

나눔의 행복 57번째, 나누는 행복한 사람들"사랑의가구" 매월 수익의 1%를 이웃들과 나누고 있지요. 낮과 밤이 있듯이, 비움과 채움이 있음은 당연한 것 그래서 정화를 했다면 당연히 다시 채움도 있어야 하는 것!!!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고 나눔이 있어야 더함이 있고.... 어떤 것을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