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늘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 깊이를 두고 매월 한번씩 수익나눔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벌써 100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매월 한번, 1년에 12번, 그렇게 9년째 100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0회를 이어가는 올해는 더 의미가 깊어지네요. ​ 아이가 태어나도 100일기념을 의미있게 보내듯 수익나눔의 100번째 이어온길도 의미있게 보냈습니다. ​ 특별히 제작된 케이크와 다과로 100가지 수다를 나누며^^~ 지난시간들도 되새겨보고 앞으로의 시간들도 더 굳건히 이어갈 다짐도 해 봅니다. ​ 사랑의 가구 1%의 수익나눔은 가구를 구입하신 분의 이름으로 가구판매수익의 1%를 주변과 나눔하는 사랑의 가구입니다. 구매해주시는 분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