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늘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 깊이를 두고 매월 한번씩 수익나눔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벌써 100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매월 한번, 1년에 12번, 그렇게 9년째 100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0회를 이어가는 올해는 더 의미가 깊어지네요. ​ 아이가 태어나도 100일기념을 의미있게 보내듯 수익나눔의 100번째 이어온길도 의미있게 보냈습니다. ​ 특별히 제작된 케이크와 다과로 100가지 수다를 나누며^^~ 지난시간들도 되새겨보고 앞으로의 시간들도 더 굳건히 이어갈 다짐도 해 봅니다. ​ 사랑의 가구 1%의 수익나눔은 가구를 구입하신 분의 이름으로 가구판매수익의 1%를 주변과 나눔하는 사랑의 가구입니다. 구매해주시는 분들과 함..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모 고등학교 축구부생활관을 새단장 했습니다. 꺼진 매트리스와 삐걱거리는 침대도 입구부터 지저분해보이는 신발장도 코치님방도 새단장을 마치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편안한 생활관에서 피로를 풀고 경기마다 승전보를 울려주길 바라네요. #가만사 #가구를만드는사람들 #2000평 #가구마트 #가구 #가구매장 #통영 #거제 #고성 #가구추천 #추천가구점 #통영맛집 #통영여행 #동피랑 #서피랑 #디피랑 #통제영 #이순신 #통영루지 #루지 #문화센터 #케이블카 #통영전역 #경남가구 #경남가구마트 #거실 #가구디자인 #입주용가구 #혼수가구 #가구주문제작 #사무용 #병원 #식당 #카페 #주택 #인테리어 #대형가구 #소품 #악세사리 #서랍장 #침대 #협탁 #책상 #의자 #식탁 #장롱..

일반적인 침대부터 서랍형침대, 2층침대. 흙침대, 돌침대와 흙.돌침대와 동일한 기능의 친환경원단의 온열침대. 움직이는 모션베드까지 다양한 침대! 같은 형태의 소파역시 리클라이너소파부터 일반소파까지 가죽, 원목, 패브릭, 아쿠아, 돌, 흙 등 다양한 소재까지 두루 전시되어있어요. 일반 장농부터 슬라이딩 붙박이장까지 크기별, 재료별 가장 크게 차지하는 가구가 2000평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에 가득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20년넘는 전통을 가지고 2000평 대형 가구매장인 가만사에는 이렇게 다양한 가구가 전시되어 직접 보고, 확인하실수 있도록 전시하여 입주하실때 혼수용으로 주문하실때 제작으로 맞춤가구를 원하실때 사무실, 병원, 식당, 카페 등등 주택인테리어사업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준비하실수 있습니다. 경남을 ..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줄임말:가만사)입니다. ​ ​ 사랑스런 우리 아이방에 침대, 책상, 따로 두어도 좋으며 이렇게 세트로 구성하여 아이에게 호기심자극, 창의력이 샘솟는 공간으로 꾸며보세요. 사무실은 효율적이고 여유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미고 미팅과 대기실 비지니스실은 각각의 용도와 분위기에 맞게 꾸며야겠죠. 주방은 요리가 더 맛있어지고 구수한 냄새가 행복을 가꾸어주겠구요 거실의 소파와 더불어 테이블이나 거실가구는 집안분위기의 중심! 장식장이나 책장도 거실이나 서재를 꾸며두면 한층 업그레이드 주방과더불어 식탁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죠. 그리고 스탠드, 시계, 장식품 등등 소품까지 두루 전시되어있습니다. ​ 2000평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에는 가구의 모든것이 전시가 되어있어요. 20년넘는 전통을 가지..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슬라이드 붙박이장의 다양한 디자인을 앞에서도 안내를 많이 드렸죠 그럼에도 더 많은 슬라이드 붙박이장이 남아있다는것! 매번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고 선택의 폭은 더없이 넓어지고 있네요. ​ ​ 다양하게 폭넓은 디자인으로 우리집구조와 환경에 어울리도록 선택하는데 문제가 없네요. ​ 예전엔 붙박이장이 없을땐 9자, 12자 이렇게 장을 넣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집에는 붙박이장으로 방을 더 넓게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 가운데 거울이 띠처럼 있죠. 이 부분이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원목과 화이트의 조화는 언제나 심플하면서도 오랜시간 지루하지않게 함께하는 조합이네요 화이트로 방을 더 넓게 보이는 효과를 두고 가운데 거울은 통해 더 시야를 넓혀준답니다. 원목과 화이트의 배..

안녕하세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어제는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유래 아시나요? ​ 밸런타인데이의 유래는 3세기(269년)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 아래 할 수 있었는데, 밸런타인(Valentine)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랍니다. 그가 순교한 뒤 이날을 축일로 정하고 해마다 애인들의 날로 기념하여 왔습니다. 이날은 여자가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된다하네요. 주로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는 초콜릿이구요. 최근에는 초콜릿 이외에도 자기만의 개성적인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는 1980년대 중반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되었답니다. ​ 원래 ‘여자가 남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