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안녕하세요 통영에 매장을 둔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 저희는 매장에서 직원모두가 함께 식사를 한답니다. 가끔 부러운 식탁을 소개드릴때가 있네요^^~ ​ 오늘은 간단하게 불고기 볶아서 덮밥을 해 주셨네요. 다양한 반찬들이 더해져서 간단하지만 진수성찬인 점심식사~ 늘 든든하게 먹고 부지런히 함께 일하는 분들이 계셔서 참 든든한 지원군같답니다. 맛있는 점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시길 바란답니다. 오후부터는 예전기온으로 날씨가 조금씩 풀린다네요. 2월이 막바지인데도 다소 춥다는 느낌이 많았었거든요. 날씨도 이제 풀리면 경기도 풀리고 우리네 삶의 시간들도 여유가 있길 바라네요. 뒤르키예 지진소식과 아직 코로나로부터 회복이 더디게 되고 있는 경기상황 매일매일 보도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