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혜[坦惠].생활속 풍경 이야기 ~

코로나19 장기화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온정’마저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경기침체로 인한 경기 악화로 기부·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 내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해보았다'는 경험보다 '나는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다' 라고 지속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지난 27년의 나눔, 통영에서의 77번째 나눔을 해왔다 라는 경험보다 "나는 사랑의 나눔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앞으로도 계속 나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고객님이 구입해주신 가구, 그 판매금의 1%를 기부하고 있는 #가구를만드는사람들 #통영구가네펜션 #꿈꾸는가구공방 #아낌없이주는나무 는 2021년 세번째 77회차 나눔..

​ #2020년첫1%나눔 #우한폐렴조심 🙏 나눔은 언제나 자신을 주는 행위 나의 생각, 나의 말, 나의 미소 나의 기쁜, 나의 재능, 나의 지식 그리고 나의 물건과 그 밖의 모든 것을 나누는 것이 바로 내 생명의 일부를 주는 경건한 행위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 나의 정성과 나의 노력과..

새해 첫 시작을 나눔으로 시작해봅니다. 2019년 첫 시작을 쌀 2000kg 150여명의 천사들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께 한분한분 직접 찾아다니며 전하였습니다. 2020년 새해! 작년 한 해 하루 1만원씩 저금한 365만원을 우리 동네 이웃돕기 사랑의 기금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통영시를 통..

" 더 열심히 우리 동네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것으로 더 좋은 일들을 나누라" 는 뜻!!! 더 겸허히 받아 더 나누겠습니다. 좋은 기운 많이 받아 무척 행복한 하루 ~ 앞으로도 온 마음을 다해 더 많은 우리 동네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저 구학성(가구를만드는사람들)이 되겠습니..